목욕하는 걸 너무너무 싫어하는 15개월 아들입니다.
샴푸의자도, 샴푸캡도 모두 거부해서 요즘 그냥 앉혀두거나 세워두고 머리 위로 물 뿌려서 감기는데요.
그래서 샴푸거품이 눈에 들어가면 울고불고 난리나더라고요.
근데 이오에브리원 제품은 천연성분이라 그런지 정말 안따가운가봐요!
안울었어요!!!!!!!!!!!!!
감동의 눈물이....
이제 이오에브리원 베이비워시만 쓸까봐요.
앞으로 아이와 목욕시간이 즐거워졌으면 좋겠어요!
<출처: 맘스클럽 체험단 작성후기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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